한국소설

  1. 피스(piece)_아상블라주(Assemblage)
    피스(piece)_아상블라주(Assemblage)
    저자윤혜연| 출판사엔블록| 출판일2017-05-26| 정가900|
    아내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들은 이후 잭은 어떤 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그러던 중 항상 가던 찻집으로 향하는데, 가게가 바뀌어 있었다. 주인 클락은 잭에게 한 송이 꽃과 조언을 해주는데... 몽환적인 찻집 "아상블라주" [본문] “아상블라주?” 찾은 찻집에 아상블라주(Assemblage) 라는 글씨가 눈에 띄었다. 똑같은 가게 모양과 똑같은 골목에 들어선 찻집이다. 그러나 잭이 찾아 헤맸던 찻집은 아니었다. 의아해서 다시 차를 몰까 했지만 이내 가시지 않은 안개에 그 찻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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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쟁속의 인간 - 1400日의 참전 <글 崔鍾泰 각색 朴京範>
    전쟁속의 인간 - 1400日의 참전 <글 崔鍾泰 각색 朴京範>
    저자최종태 / 박경범| 출판사유페이퍼| 출판일2017-05-26| 정가500|
    - 序 - 인간은 세상에 그저 살아가기만 해서는 안 되는 존재이다. 끊임없이 변화해가며 향상을 추구해야만 한다. 그렇게 해야만 그나마 현상유지라도 할 수 있는 것이 인간의 운명이다. 그 향상을 위해 가장 올바른 방법은 스스로 求道하여 道理를 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人間全般에 그러한 노력이 부족하여 모든 인간의 절대적 성장이 벽에 부딪치게 되면 부득이 인류는 전쟁을 통하여 상대적인 성장의 방법을 택하여 새로이 나아갈 바를 찾곤 했다. 우리 현대사의 한국전쟁에 관한 문학적인 견해는 ‘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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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연암박지원 열하일기-상권
    연암박지원 열하일기-상권
    저자박지원| 출판사해성전자북| 출판일2017-05-26| 정가3,000|
    본래의 원문(原文)은 압록강으로부터 요양(遼陽)에 이르는 성곽의 제도와 벽돌 사용 등 이용후생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도강록’, 그리고 십리하에서 소흑산에 이르는 5일간의 겪은 일을 필담(筆談)으로 엮은 ‘성경잡지’, 또 신광녕으로부터 산해관에 이르는 병참지를 중심으로 서술된 ‘일신수필’, 산해관에서 연경에 이르는 ‘관내정사’, 연경에서 열하에 이르는 ‘막북행정록’, 열하의 태학(太學)에서 중국 학자들과 토론한 ‘태학유관록’, 열하에서 연경으로 다시 돌아오는 과정을 수록한 ‘환연도중록’ 등 교통·..
    페이퍼 http://upaper.net/hs3718/1026169 제공해성전자북
  4. 연암박지원 열하일기-하권
    연암박지원 열하일기-하권
    저자박지원| 출판사해성전자북| 출판일2017-05-26| 정가3,000|
    본래의 원문(原文)은 압록강으로부터 요양(遼陽)에 이르는 성곽의 제도와 벽돌 사용 등 이용후생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도강록’, 그리고 십리하에서 소흑산에 이르는 5일간의 겪은 일을 필담(筆談)으로 엮은 ‘성경잡지’, 또 신광녕으로부터 산해관에 이르는 병참지를 중심으로 서술된 ‘일신수필’, 산해관에서 연경에 이르는 ‘관내정사’, 연경에서 열하에 이르는 ‘막북행정록’, 열하의 태학(太學)에서 중국 학자들과 토론한 ‘태학유관록’, 열하에서 연경으로 다시 돌아오는 과정을 수록한 ‘환연도중록’ 등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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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나의 어머니 ; 백신애 (한국 문학 BEST 작가 작품)
    나의 어머니 ; 백신애 (한국 문학 BEST 작가 작품)
    저자백신애| 출판사문학공감대| 출판일2017-05-26| 정가1,000|
    나의 어머니 ; 백신애 (한국 문학 BEST 작가 작품) <작품> 청년회 회관을 X X 건축하기 위하여 회원끼리 소인극(素人劇)을 하게 되었다. 문예부(文藝部)에 책임을 지고 있는 나는 이번 연극에도 물론 책임을 지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다. 시골인 만큼 여배우(女俳優)가 끼면 인기를 많이 끌 수가 있다고들 생각한 청년회 간부들은 여자인 내가 연극에 대한 책임을 질 것 같으면 다른 여자들 끌어내기가 편리하다고 기어이 나에게 전 책임을 맡기고야 만다. 그러니 나의 소임은 출연할 여배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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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서울 열흘 ; 이광수 (한국 문학 BEST 작가 작품)
    서울 열흘 ; 이광수 (한국 문학 BEST 작가 작품)
    저자이광수| 출판사문학공감대| 출판일2017-05-26| 정가500|
    서울 열흘 ; 이광수 (한국 문학 BEST 작가 작품) <작품> 집에서 한 번 다녀가라는 말도 아니 듣고 나는 사릉에 박혀 있었다. 비를 기다려서 모를 내어야 한다는 것이 핑계였으나 사실은 움쭉하기가 싫은 것이었다. 사릉이라고 특별히 내 마음을 끄는 것은 없다. 있다면 자라나는 제비 새끼를 바라보는 것, 강아지와 병아리를 보는 것, 새 소리를 듣는 것쯤이었다. 논, 밭은 원체 땅이 좋지 못한 데다가 가물어서 빼빼 말라가는 곡식을 보기가 마음에 괴로왔고 이웃끼리 물싸움으로 으릉거리는 것,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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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그믐달 ; 이익상 (한국 문학 BEST 작가 작품)
    그믐달 ; 이익상 (한국 문학 BEST 작가 작품)
    저자이익상| 출판사문학공감대| 출판일2017-05-26| 정가1,000|
    그믐달 ; 이익상 (한국 문학 BEST 작가 작품) <작품> 성호 는 잠이 깨었다 (性浩) . 아직껏 전등불이 힘없이 켜져 있다. 그러나 창문에는 희번한 밝은 빛이 비치었다. 분명히 날은 새었다. 곁에서 자는 아내도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다만 아내의 누웠던 자리를 반이나 차지하고, 누웠는 것은 네 살이 된 그의 아들 문환(文桓)이었다. 전구 안의 심지는 누렇게 물든 굵다란 실같이 보였다. 그것이 하룻밤을 밝혀 주었으리라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새어 나오는 빛이 가늘었다. 그래도 성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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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죽은 새 ; 이광수 (한국 문학 BEST 작가 작품)
    죽은 새 ; 이광수 (한국 문학 BEST 작가 작품)
    저자이광수| 출판사문학공감대| 출판일2017-05-26| 정가500|
    죽은 새 ; 이광수 (한국 문학 BEST 작가 작품) <작품> 나는 지팡이를 끌고 절 문을 나섰다. 처음에는 날마다 돌던 코스로 걸으려다가 뒷고개턱에 이르러서, 안 걸어 본 길로 가 보리라는 생각이 나서, 왼편 소로로 접어들었다. 간밤 추위에 뚝 끊였던 벌레 소리가 찌듯한 볕에 기운을 얻어서 한가로이 울고 있다. 안 걸어 본 길에는 언제나 불안이 있다. 이 길이 어디로 가는 것인가. 길 가에 무슨 위험은 없나 하여서 버스럭 소리만 나도 쭈뼛하여 마음이 씐다. 내 수양이 부족한 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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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남매 ; 김남천 (한국 문학 BEST 작가 작품)
    남매 ; 김남천 (한국 문학 BEST 작가 작품)
    저자김남천| 출판사문학공감대| 출판일2017-05-26| 정가500|
    남매 ; 김남천 (한국 문학 BEST 작가 작품) <작품> 꽹꽹 언 작은 고무신이 페달을 디디려고 애쓸 때에 궁둥이는 가죽안장에서 미끄러져 떨어질 듯이 자전거의 한편에 매어달린다. 왼쪽으로 바른쪽으로, 구멍난 꺼먼 교복의 궁둥이가 움직이는 대로 낡은 자전거는 언 땅 위를 골목 어구로 기어나간다. 못쓰게 된 뼈만 앙상한 경종(警鍾)은 바퀴가 언 땅에 부딪칠 때마다 저 혼자 지링지링 울고, 핸들을 쥔 푸르덩덩한 터진 손은 매눈깔보다도 긴장해진다. 기름 마른 자전거는 이때에 이른 봄날 돌틈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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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제1과 제1장 ; 이무영 (한국 문학 BEST 작가 작품)
    제1과 제1장 ; 이무영 (한국 문학 BEST 작가 작품)
    저자이무영| 출판사문학공감대| 출판일2017-05-26| 정가500|
    제1과 제1장 ; 이무영 (한국 문학 BEST 작가 작품) <작품> 수택은 문구멍으로 가만히 내다봤다. 도적이 분명하다. 밖에서는 나오라고 하나 나갈 길을 막아선지라 어쩔 줄을 모르는 모양이었다. 황당해한 도적은 급기야 애원을 하기 시작했다. "나갈 길을 좀틔워주서유!" 이때 그는 벌써 부엌을 돌아서 울안에 와 있었다. 손에 흉기 하나 들지 않은 좀도적임을 발견한 그는 억 소리와 함께 덮치어 잡아나꾸었다. 그는 학생시대에 배운 유도로 도적을 메어다치고는 제 허리끈으로 두 팔을 꽁..
    페이퍼 http://upaper.net/jukebooks/1100997 제공juke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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