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1. 벗기운 대금업자
    벗기운 대금업자
    저자김동인| 출판사도서출판 작은고래| 출판일2018-07-23| 정가1,000|
    “여보, 주인.” 하는 소리에 전당국 주인 삼덕이는 젓가락을 놓고 이편 방으로 나왔습니 다. 거기는 험상스럽게 생긴 노동자 한 명이, 무슨 커다란 보퉁이를 하나 끼고 서 있었습니다. “이것 맡고, 1원만 주우.” “그게 뭐요?” “내 양복이오. 아직 멀쩡한 새 양복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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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름다운 노을
    아름다운 노을
    저자백신애| 출판사토지| 출판일2018-07-23| 정가1,000|
    〈아름다운 노을〉 높은 산줄기 한 가닥이 미끄러지듯 쓰다듬어 내린 듯, 소롯하게 내려와 앉은 고요하고 얌전스런 하나의 언덕! 언덕이 오른편으로 모시고 있는 높은 산에 자욱한 솔 잎사귀빛은 젖혀졌고 때때로 바람이 불어오면 파도 소리같이 쏴 - 아 - 운다. 언덕 뒤 동편 기슭에는 저녁 짓는 가난한 연기가 소릇소릇이 반 공중으로 사라져가며 몇 개 안 되는 초가지붕들은 모조리 박 넝쿨이 기어올라 새하얀 박꽃이 되었다. 언덕 왼편 남쪽 벌판은 아물아물한 저 - 산 밑까지 열려 있어 이제 벼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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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숙향전
    숙향전
    저자미상| 출판사서울프렌드| 출판일2018-07-23| 정가900|
    주인공인 숙향과 이선의 행적이 다른 고대소설 작품에 흔히 인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른 시기에 출현한 작품으로 보인다. 천상에서 득죄한 두 남녀가 각각 적강(謫降)하면서 헤어지게 된다. 이후 두 남녀는 우연한 기회에 서로 만나게 되는데, 그 계기는 숙향이 천상의 기억을 더듬어 수를 놓고 이선이 그것을 보고 숙향과 가연을 맺게 된 것이었다. 이후 부모의 반대와 숙향의 가혹한 시련이 있었으나 결국에는 천상에서의 숙연을 실현한다는 내용이다. 숙향의 삶을 위주로 사건이 전개되고 애정의 문제와 여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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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백치 아다다
    백치 아다다
    저자계용묵| 출판사서울프렌드| 출판일2018-07-23| 정가1,500|
    벙어리이며 백치인 아다다는 가난뱅이 노총각에게 시집을 갔다. 시집갈 때 논 한 섬지기를 가지고 간 아다다는 처음 5년간은 다시 없이 행복했다. 아다다 덕분에 살게 된 남편은 투기에 손을 대어 큰돈을 벌게 되고 그러자 새 색시를 얻어 아다다를 내쫓는다. 친정에서마저 쫓겨난 아다다는 수롱이를 찾아간다. 수롱이는 부모 형제도 없이 사는 30이 넘은 노총각으로 아다다를 끔찍이 사랑해 주었다. 아다다는 수롱과 함께 마을을 떠나 신미도라는 섬에 정착한다. 어느날 수롱이는 모아 두었던 돈 150원을 보이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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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광인수기
    광인수기
    저자백신애| 출판사토지| 출판일2018-07-23| 정가1,000|
    백신애 단편소설선1 광인수기 적빈 나의 어머니 식곤 악부자 채색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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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낙오
    낙오
    저자백신애| 출판사토지| 출판일2018-07-23| 정가1,000|
    백신애 단편소설선2 일여인 정현수 학사 소독부 낙오 의혹의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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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문장과 문학
    문장과 문학
    저자김동인| 출판사도서출판 작은고래| 출판일2018-07-23| 정가1,000|
    어디까지가 문학이고 어디까지가 보통 문장이냐. 이 문제는 매우 평범한 듯하고도 때때로 머리를 기울이게 하는 바이다. 조선의 文士[문사]로 태어난 사람은 흔히 아마 겪어 본 일이겠지만, 상인 들에게 그대는 문사이니 우리 상회의 광고문을 썩 잘 하나 지어 달라는 촉 탁이나 혹은 우리 회의 취지서를 지어 달라는 촉탁을 듣는다. 그런 때에, 그것을 거절하면 반드시 사양으로 해석을 하고 재삼 다시 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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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월 창작평
    2월 창작평
    저자김동인| 출판사도서출판 작은고래| 출판일2018-07-23| 정가1,000|
    2월[二月] 창작평[創作評] ‘描寫’[묘사]에의 沒理解[몰이해] -朴花城[박화성] 氏[씨] 作[작] 「理髮師[이발사]」 지금이 2월 5일- 지금까지에 발행된 2월호 잡지로 눈에 띄는 것이〈中央〉 [중앙],〈新東亞〉[신동아],〈新家庭〉[신가정],〈朝鮮文壇〉[조선문단], 〈三千里〉[삼천리] 등이요,〈開闢〉[개벽]도 아직 2월호는 나지 않고 〈삼 천리〉에는 신작이 없으니 중앙과 동아 계통의 두 잡지와 〈조선문단〉을 본 바로써 거기 발행된 소설을 토론할 밖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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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3월 창작평
    3월 창작평
    저자김동인| 출판사도서출판 작은고래| 출판일2018-07-23| 정가1,000|
    3월[三月] 창작평[創作評] 才騰而到[재등이도] ― 朴泰遠[박태원] 氏[씨] 「길은 어둡고」 그 새 오랫동안 「라프」「나프」「카프」로 이렇게 들어온 기괴한 창작 이론 때문에 창작의 기교 방면이 무시되어 왔고 대개의 신진들은 이 奇論 [기론]에 심취하여 (어려운)기교 방면을 기피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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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5월 창작평
    5월 창작평
    저자김동인| 출판사도서출판 작은고래| 출판일2018-07-23| 정가1,000|
    5월[五月] 창작평[創作評] 批評[비평]이란 것 本面[본면] 상에 2월 창작과 3월 창작에 대하여 월평을 시험한 뒤에, 나는 개인적로 다섯 통의 편지를 받았다. 세 통은 평받은 당사자의 것이요, 두통 은 제3자의 것이다. 당사자의 것 중에 두 통은 나무람이요, 나머지 한통은 감사의 편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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