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1. 전차 차장의 일기 몇 절
    전차 차장의 일기 몇 절
    저자나도향| 출판사토지| 출판일2018-06-01| 정가1,000|
    전차 차장의 일기 몇 절 나는 어제 하루를 논 후에 오늘은 야근을 하게 되었다. 오늘은 동대문서 청량리를 향하여 떠나게 되었다. 오후 여덟 시나 되어 날이 몹시 추워졌다. 바람도 몹시 불기를 시작하여 먼지가 안개처럼 저쪽 먼 곳으로부터 몰아온다. 여름이나 봄 가을에는 장안의 풍류남아 쳐놓고 내 손에 전차표를 찍어 보지 않은 사람이 별로이 없을 것이요, 내 손 빌지 않고 차 타지 않은 사람이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은 일요일은 일요일이지마는 나뭇잎은 어 느덧 환란이 들어서 시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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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의사의 고백
    J의사의 고백
    저자나도향| 출판사토지| 출판일2018-06-01| 정가1,000|
    J의사의 고백 이 글을 쓰려는 나는 몇 번이나 주저하였는지 알 수가 없읍니다. 이 글은 나의 인격을 당신에게 대하여 스스로 낮추는 동시에 또는 나의 죄악의 기록 을 스스로 짓는 것이 되는 것을 앎으로 몇 번이나 들었던 붓을 내던졌는지 알 수가 없읍니다. 이 글을 쓰려고 결심하였을 때, 또 이 손에 들은 철필 촉이 나의 신경(神經)을 바늘끝으로 새기는 듯이 싸각싸각하는 소리를 내며 나의 쓰지 않으면 아니 될 글을 쓸 때, 비로소 나의 내면 생활(內面生活)에 무슨 큰 변환이 있는 것을 깨닫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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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여이발사
    여이발사
    저자나도향| 출판사토지| 출판일2018-06-01| 정가1,000|
    여이발사 입던 네마키(자리옷)를 전당국으로 들고 가서 돈 오십 전을 받아 들었다. 깔죽깔죽하고 묵직하며 더구나 만든 지가 얼마 되지 않은 은화 한 개를 손에다 쥐일 때 얼굴에 왕거미줄같이 거북하고 끈끈하게 엉켰던 우울이 갑자기 벗어지는 듯하였다. 오챠노미즈 다리를 건너 고등여학교를 지나 순천당병원 옆길로 본향을 향하여 걸어가면서 길거리에 있는 집들의 유리창이라는 유리창은 남기지 않고 들여다보았다. 그 유리창을 들여다볼 때마다 햇볕에 누렇게 익은 맥고모자 밑으로 유대의 예언자 요한을 연상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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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누구를 위하여 눈물을 흘려야하나
    누구를 위하여 눈물을 흘려야하나
    저자김성호| 출판사성미출판사| 출판일2018-05-30| 정가7,500|
    젖먹이 때부터 홀몸이 된 전쟁고아 이상범은 보육원 선배의 소개로 이발소에 취직하면서 한데 잠과 굶주림에서 겨우 벗어나, 간난신고의 굴레를 탈출할 방법은 공부뿐이라는 생각으로 뚜렷한 목표 없이 무조건 책을 파고든다. 그러다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어린 소녀를 우연히 만나 처음으로 가족을 이루고, 그들을 돌봐야 한다는 책임감에 대학 진학을 미룬다. 소녀가 납치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사건 해결에 큰 역할을 하고 할머니의 장례를 도운 여자 경관과 결혼하여 소녀의 부모 노릇을 하게 된다. 어느 날 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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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운수 좋은날
    운수 좋은날
    저자현진건| 출판사토지| 출판일2018-05-30| 정가1,000|
    현진건의 단편소설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어느 날, 김 첨지는 아픈 아내를 뒤로한 채 인력거를 끌기 위해 나온다. 그러나 한 달 넘게 아파하던 아내의 모습이, 오늘은 나가지 말라던 아내의 목소리가 김 첨지의 눈과 귀에 맴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오늘따라 김 첨지에게 손님이 끊이지 않고 돈도 많이 받는 행운이 따른다. 운수가 아주 좋은 날이지만 김 첨지는 이상하게도 두려운 기분이 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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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빈처
    빈처
    저자현진건| 출판사토지| 출판일2018-05-30| 정가1,000|
    현진건의 단편소설. 1921년 1월호 ≪개벽≫에 발표했다. 「희생화(犧牲花)」 이후 두 번째 작품이지만 실질적인 문단 등단작이며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어느 비오는 봄밤, 책을 뒤적거리는 남편 옆에서 아내가 전당잡힐 물건을 찾는 데서 시작된다. 그날 낮에 한성은행에 다니는 얌전한 소시민 T가 방문하여 자기 아내에게 사다줄 새 양산을 자랑하는 대목과 K, 즉 ‘나’가 작가되기를 결심하여 방랑을 끝내고 정착하기까지 자신의 반생을 회고하는 대목이 교차된다. 다음날 아침 장인의 생신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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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무영탑
    무영탑
    저자현진건| 출판사토지| 출판일2018-05-30| 정가1,000|
    1938~1939년 《동아일보》에 연재된 빙허 현진건의 장편소설. 신라 경덕왕(景德王) 때 어느 초파일 밤, 왕 일행은 불국사에 행차를 한다. 일행에 끼여 온 구슬아기는 석가탑의 정교한 솜씨에 감격하고 왕 앞에 나온 석공(石工) 아사달을 보고는 한눈에 반해 버린다. 그러나 백제 사람인 아사달에게는 고향에 두고온 아내 아사녀가 있었다. 아사녀는 아사달의 연적이었던 팽개의 치근거림을 피해 서라벌에 왔으나 남편을 만나지는 못하고 석가탑이 완성되면 영지(影池)에 비칠 것이라는 말만 믿고 영지 주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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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B사감과 러브레터
    B사감과 러브레터
    저자현진건| 출판사토지| 출판일2018-05-30| 정가1,000|
    1925년 2월 『조선문단』에 발표된 현진건의 단편소설. 「B사감과 러브레터」는 내면 심리의 변화와 외부적인 행동 방식을 완벽하게 대조시켜 구현하는 방식으로 인물의 성격 묘사에 있어서 극적인 방법의 효과를 최대한 살리고 있다. 아울러 이 작품에서는 풍자적이고 유머러스한 문체가 사용됨으로 인해 이러한 극적 효과가 배가되고 있다. 이러한 특징은 서두에 제시되고 있는 B사감에 대한 묘사에서부터 드러난다. 딱장대, 독신주의자, 찰진 야소꾼 등의 설정과 함께 제시되고 있는 외모에 대한 묘사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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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금수회의록
    금수회의록
    저자안국선| 출판사책보요여| 출판일2018-05-29| 정가700|
    「금수회의록」 은 안국선(安國善)이 지은 신소설이다. 1909년 언론출판규제법에 따라 금서 조치가 내려진 작품으로, 동물들을 통하여 인간사회의 모순과 비리를 풍자한 우화소설(寓話小說)이다. 📓 작품 맛보기 이야기는 화자(話者)가 금수의 세상만도 못한 인간세상을 한탄한 뒤, 꿈속에 금수회의소에 들어가 그들의 회의를 목격하는 서언(序言)으로 시작된다. 회장이 나와서 금수회의의 개회취지를 밝히고, 이 세상 인간들의 부패함을 언급한 뒤, 사람된 자의 책임, 사람들 행위의 옳고 그름,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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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한국어 소설 김동인 K박사의 연구
    한국어 소설 김동인 K박사의 연구
    저자김동인| 출판사북펀치| 출판일2018-05-29| 정가1,000|
    “똥내도 모르겠지.” 《K박사의 연구》는 1929년에 발표된 김동인의 단편소설이다. 화자인 '나'는 K박사의 밑에서 조수로 일하는 C를 만나 K박사의 근황을 묻는다. C는 K박사의 연구와 그 성공에서 실패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K박사는 인류의 식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체 식량을 개발한다. 어느 날 시식회에서 그 대체식량을 사회 일류의 사람들에게 대접한다. 하지만 모두는 그 식량의 정체를 알자마자 구토하는데……. 발상이 기발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내용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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