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1. 만무방
    만무방
    저자김유정| 출판사토지| 출판일2018-05-08| 정가1,000|
    1935년 7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된 김유정의 단편소설. 1938년에 간행된 단편집 『동백꽃』에 재수록. ‘만무방’이라는 말은 염치가 없이 막돼먹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이 작품은 김유정 문학 특유의 해학성을 가능한 한 배제하고, 일제강점기 아래에서 농촌의 착취 체제에 내재하는 모순을 겨냥한 작품이다. 내용 형인 응칠은 부채 때문에 파산을 선언하고 도박과 절도로 전전하며 아우인 응오의 동네로 와서 무위도식하는 인물이다. 응오는 순박하고 성실하지만, 가혹..
    페이퍼 http://upaper.net/anym/1112931 제공anym
  2. 땡볕
    땡볕
    저자김유정| 출판사토지| 출판일2018-05-08| 정가1,000|
    우람스레 생긴 덕순이는 바른팔로 왼편 소맷자락을 끌어다 콧등의 땀방울을 훑고는 통안 네거리에 와 다리를 딱 멈추었다. 더위에 익어 얼굴이 벌거니 사방을 둘러본다. 중복 허리의 뜨거운 땡볕이라 길 가는 사람은 저편 처마 밑으로만 배앵뱅 돌고 있다. 지면은 번들번들히 달아 자동차가 지날 적마다 숨이 탁 막힐 만치 무더운 먼지를 풍겨 놓는 것이다. 덕순이는 아무리 참아 보아도 자기가 길을 물어 좋을 만치 그렇게 여유 있는 얼굴이 보이지 않음을 알자, 소맷자락으로 또 한번 땀을 훑어 본다. 그리고 거북..
    페이퍼 http://upaper.net/anym/1112920 제공anym
  3. 노다지
    노다지
    저자김유정| 출판사토지| 출판일2018-05-08| 정가1,000|
    그믐 칠야 캄캄한 밤이었다. 하늘에 별은 깨알같이 총총 박혔다. 그 덕으로 솔숲 속은 간신히 희미하였다. 험한 산중에도 우중충하고 구석배기 외딴 곳이다. 버석만 하여도 가슴이 덜렁한다. 호랑이, 산골 호생원! 만귀는 잠잠하다. 가을은 이미 늦었다고 냉기는 모질다. 이슬을 품은 가랑잎은 바시락바시락 날아들며 얼굴을 축인다. 꽁보는 바랑을 모로 베고 풀 위에 꼬부리고 누웠다가 잠깐 깜박하였다. 다시 눈이 띄었을 적에는 몸서리가 몹시 나온다. 형은 맞은편에 그저 웅크리고 앉았는 모양이다. “성님,..
    페이퍼 http://upaper.net/anym/1112921 제공anym
  4. 그 날
    그 날
    저자빛나리| 출판사하늘.땅.사람| 출판일2018-05-01| 정가8,900|
    [책소개] 주님께서는 이제 곧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 날은 깨어 있는 자들에게는 도둑같이 임하지 않을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들에게 그 날을 사모하도록 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그 날 어떻게 오시는지를 깨달아야만 합니다. 믿음의 선조들이 그토록 기다렸던 주님의 강림하심! 그것이 우리의 소망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서있는 때를 바라보며... 그 날을 더욱 사모합니다! 분야 : 종교〉기독교(개신교) > 소설 저자 : 빛나리
    페이퍼 http://upaper.net/hulink74/1112756 제공hulink74
  5. 한국문학전집122: 희생화
    한국문학전집122: 희생화
    저자현진건| 출판사도디드| 출판일2018-04-30| 정가1,000|
    목사의 딸로 태어난 S는 예쁘고 똑똑한 학생이다. 어머니와 남동생과 함께 아버지의 유산으로 살아간다. 같은 학교의 미남이며 똑똑한 대구 양반가 출신의 K를 만나게 되고 서로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둘은 K집이 반대할 것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S의 어머니를 만나게 되고 S의 집에서는 어머니와 동생에게 인정을 받게 된다. K의 행동거지가 이상함을 안 오촌당숙은 고향에 계신 할아버지를 올라오시게 하여 장가를 가라고 한다. 그때 누나의 편지를 들고 K가 묵고 있던 오촌당숙의 집에 갔던 나는 ..
    페이퍼 http://upaper.net/yhwh31/1030371 제공dodid
  6. 지하촌
    지하촌
    저자강경애| 출판사토지| 출판일2018-04-27| 정가1,000|
    강경애(姜敬愛)의 단편소설로 1936년 ≪조선일보≫에 발표되었다. 주인공인 칠성은 네 살 때 홍역을 앓고 난 다음 경풍에 걸려 팔다리가 자유롭지 못하다. 그러나 어려운 살림을 꾸려나가는 어머니를 도우려고 동냥자루를 둘러메고 여러 곳으로 구걸행각을 한다. 그런 가운데서도 좋은 물건이 생기면 어릴 때의 병으로 눈먼 옆집의 큰년이에게 주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그는 오늘도 동냥해온 과자를 큰년이에게 어떻게 전해줄까 하면서도 사탕을 달라고 보채는 남동생이나 여동생의 몰골에 극도의 혐오감을 느..
    페이퍼 http://upaper.net/anym/1112718 제공anym
  7. [Talk스케치로 다시 쓴 명작 단편소설] 나도향의 행랑자식
    [Talk스케치로 다시 쓴 명작 단편소설] 나도향의 행랑자식
    저자컬툰스토리| 출판사(주)태믹스| 출판일2018-04-27| 정가5,000|
    진태는 2살 난 동생,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박교장 집에서 행랑살이를 하는 12살 소년이다. 아침부터 박 교장에게 실수를 하여 혼이 난 진태는 하루 종일 수난을 금치 못하는데……. 나도향의 행랑자식을 현대적 해석에 맞춰 재구성한 작품이다.
    페이퍼 http://upaper.net/taemix/1112719 제공taemix
  8. 고향
    고향
    저자현진건| 출판사서울프렌드| 출판일2018-04-25| 정가1,500|
    1926년 발표한 원고지 30~ 40장 정도 적은 분량의 단편소설이다. 작가 현진건은 고향을 등지고 일자리를 찾아 상경하는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신랄하게 일제의 식민정책을 고발하고 있는 작품이다. 대구 근교의 평화로운 농촌의 순박한 농민이 동양척식주식회사의 농촌 수탈의 제물이 되어 고향을 떠나게 되어 유랑민이 되었다. 만주 간도 땅을 헤매인 끝에 살 곳을 못찾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고향의 모습은 폐허처럼 변해 있을 뿐이었다. 옛날 애인이 돈에 팔려 유곽에 몸담았다가 폐인이 되어 돌아온..
    페이퍼 http://upaper.net/seoulfriends/1112678 제공서울프렌드
  9. 할머니의 죽음
    할머니의 죽음
    저자현진건| 출판사서울프렌드| 출판일2018-04-25| 정가1,500|
    1923년 《백조(白潮)》에 발표된 작품으로, 죽음을 앞둔 할머니와 임종을 준비하는 가족들의 심리를 묘사하였다. 현진건의 작품 세계가 초기의 신변 소설에서 객관적인 심리 묘사 소설로 변화해 가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염상섭의 《임종(臨終)》과 비슷한 분위기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 이 소설에서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자손들은 할머니가 위독하다는 전보를 받고 모이지만, 할머니의 임종을 앞두고 펼쳐지는 자손들의 모습에서 천륜으로 얽혀 끊을 수 없는 정(情)보다는 요식 행위와도 같은 형식적인 인..
    페이퍼 http://upaper.net/seoulfriends/1112676 제공서울프렌드
  10. 빈처
    빈처
    저자현진건| 출판사서울프렌드| 출판일2018-04-25| 정가1,500|
    1921년 발표한 단편소설. 가난한 지식인 부부의 정신추구의 생활을 형상화한 다분히 자전적인 소설로서 사실주의 경향이 짙은 작품이다. 1921년 1월 ≪개벽≫ 7호에 발표한 단편소설로 가난한 무명작가와 순종적인 아내의 생활을 형상화한 자전적인 소설로서 사실주의 경향이 짙은 작품이다. 현진건은 ≪빈처≫로 작가로 인정받는다.
    페이퍼 http://upaper.net/seoulfriends/1112677 제공서울프렌드
 1 2 3 4 5 6 7 8 9 10